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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싱나커프로젝트[2018년 6월8일] 후기 공개합니다^^
   2018-07-20   |   조회 1,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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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커플 탄생” 첫 “들싱나커” 첫사업 결실
감사의 편지, 재 참여의사 등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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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설립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서 6. 8일 롯데호텔(42, 아스토룸)에서 실시한 첫 사업인 “들싱나커”(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 프로젝트에서 기대보다 많은 커플이 탄생하여 재단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당일 참석한 공무원, 교사, 약사, 금융기관과 민간기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세 전후의 미혼남녀들이 첫 자기소개와 더불어 사회자의 리드에 따라 게임을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고 중반시간에 이르러 청춘남녀들은 빨리 결혼하고 싶고 싱글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대담한 목소리가 나오는 등 질문의 농도와 수위가 점점 높아져 갔다.

마지막 커플찾기에서 공무원과 금융기관, 공무원과 민간기업 등 첫 행사에서 4커플을 탄생시켰고 이에 고무한 재단의 이사장(김영식)은 즉석에서 데이트 비용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커플들이 교제후 결혼에 이를 경우 재단에서 무료주례와 신혼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재단에서는 이번 미혼남녀 만남의 장 행사에 100여명 넘게 신청을 하여 대상자 선별이 상당히 어려웠다는 말과 함께 행사 이후 감사의 편지와 다시 참여하겠다는 메시지가 많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청춘 미혼남녀들의 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재단의 인터넷(http://birth.or.kr/, 문의전화 051-621-1273)으로 언제든지 미혼남녀 만남의 장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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