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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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대와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
아이의 탄생은 선물이고 바로 축복입니다.
아이는 생기는대로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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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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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재단이사장입니다
   작성자 김영식   |   2018-10-22   |   조회 1,398회

본문

안녕하세요

재단이사장 김영식입니다

아기를 세자녀 두신 분 정말 존경합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고 기쁨입니다

여기 저기서 아기 우는 소리가 많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육비도 많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단에 후원하시는 분이 많으면  나중 양육비도 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살아온  생활의 지혜도 

올리겠습니다 


저희 재단을 많이  홍보하여 주세요


오늘의 지혜는

포기하지마라!

포기를 하면 포기로 끝나지만

도전을 하면 성공하는 길이 보입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되시길~~~

댓글목록

신승용님의 댓글

신승용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두 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많이 새겼는데요~
점점 저희 부부도 어른으로 성장했어요^^

행복의 크기가 두배로 커졌습니다.  앞으로 3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행복은 3배로 더 커지겠죠? 아이의 미래 큰꿈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셋째 소식 가지면 제일먼저 들리겠습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승용님^^
셋째 임신 전에 저희 재단을 통해 출산축하금 신청은 미리 해주셔야 합니다!
사전 신청 후 임신하셔야 재단 출산축하금 수령이 가능하십니다~
꼭 사전신청해주셔요~~~

김현민님의 댓글

김현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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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힘드시더라도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분명 좋은 일이 빼꼼 나타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