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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길영   |   2020-06-15   |   조회 1,125회

본문

저에게 이런 행운이 아이덕분에 행복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열심히 살았더니 이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모든걸 가졌다해도 이렇게 실천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행복한 선물을 늘 전해주시는 마음 평생 간직하며 저도 남을 위해 확대받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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