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단스토리

어려운 시대와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
아이의 탄생은 선물이고 바로 축복입니다.
아이는 생기는대로 낳아라!

후원계좌번호

부산은행
101-2055-9988-05

재단법인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자발적인 후원 환영합니다^^

자유게시판(출산스토리)

생생한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고래와 마주치기
   작성자 김재민   |   2020-08-17   |   조회 1,348회

본문

80e0ff1f3740c8dd.orig

 

 

 

 

 

 

 

 

 

 

 

 

 

 

 

 

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

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당신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다.

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한다.에픽세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