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단뉴스

어려운 시대와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
아이의 탄생은 선물이고 바로 축복입니다.
아이는 생기는대로 낳아라!

후원계좌번호

부산은행
101-2055-9988-05

재단법인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자발적인 후원 환영합니다^^

공지사항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서 공지합니다.

[세자녀재단X부산일보]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2024-04-08   |   조회 271회

본문

770cb87bd0b64c4d0d52394451a4c1b1_1712544501_1957.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