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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축하금 지급 명단입니다^^
   2019-06-07   |   조회 2,362회

본문

출산축하금 수령자 명단입니다^^

추첨응모를 잘못해주신 당첨자분들이 많아 불가피하게

재심사를 통해 총 56명 200만원씩 총 112,000,000원 출산축하금 지급 마무리했습니다.


1. 셋째아기 임신 전 출산축하금지원신청 필수

2. 셋째아기 출산 후 출산축하금 추첨 응모 필수


이런 행운이 참 쉽지 않은데....

찾아온 행운을 당연하다 생각지 마시고 더 큰 행운으로 만드는 현명한 다자녀 부모님들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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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혜현님의 댓글

김혜현 작성일

귀한 당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아이 키우면서 더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당~
천호 번창하시고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임보인님의 댓글

임보인 작성일

정말 이거 실화인가요?
2013년도에 연년생 아들2에 딸을 낳을까?
 고민하던중에 아침마당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거듣고 도전했습니다~~
셋째는 또 아들이라서 실망하고 어려운 형편에 힘들었습니다~~ㅠ
제가사는 인천에서도세명을 낳았지만
 조금도 지원을
못받는상황이었지만
삼형제 낳은걸 행복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던중 혹시나해서 응모했는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이사도가게되어
행복이 2배가되었습니다~~
너무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박미경님의 댓글

박미경 작성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셋째가 복덩인거같아요 진짜 앞으로 하는일이 더잘될거같은 기분이랍니다 요새 일도안풀리고해 걱정이많이됐었는데 한줄기빛을 기회로 더더욱 맘가짐도 새로할수있을거같아요~~♡

김현희님의 댓글

김현희 작성일

셋째아이5살 기회는 여러번있었지만 시기를 놓치고 하다보니 이번에도 역시 응모에탈락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맘놓고 있었습니다.띠로리서류심사기회를 주신다는 문자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서 피싱문자가 아닌지 확인까지 했지요.이렇게 행운이 저희5가족에게 또한번 찾아왔네요.셋 키우다보니 삶에  돈에 치이고 이런행운이 오니 주변모든이들에게 다감사한마음이 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중히 잘키워서 베풀며 사는 아이들 만들겠습니다

유순정님의 댓글

유순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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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저는 몇일전 추첨에떨어지고 다음을 기약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추가서류접수하라는 문자를받고서 다시한번기회가 온것같아서 허겁지겁 서류를 준비해서 보냈는데 어제 문자를받고 너무깜짝놀랐네요~~~^^당첨되서 너무기분이 좋아요~셋째는 사랑이라는데 울어도 너무이쁜우리 복덩이 잘키우겠습니다~이런좋은일을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 작성일

추첨에서 떨어지고 안됫다고 생각하고 실망하고 있었는데
추가 추첨 문자 받고 너무 기뻐서 반차쓰고 산부인과 가서 출생증명서 띄어서 보냈네요
이렇게 되게 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딸 가지고 싶어서 낳다보니 셋인데 첫째때도 둘째때도 복덩이 였는데 셋째도 복덩이네요.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혜진님의 댓글

배혜진 작성일

아들둘에 딸 가지고 싶어서... 도전한 셋째~
또 아들이여서 어찌나 서운하던지 ㅠㅠ
그래도 요녀석이 복덩이 인가봅니다.
요녀석 때문에 웃을일도 많이 생기고.. 좋은일도 생기고...
이런행운까지^^

추첨 떨어져서 가을에 재도전 해야지하며 아쉬웠는데..
추가 문자 받고 얼마나 좋았던지..
바로 서류 준비해서 우체국으로....슝~~
이틀후 당첨 문자에.... 너무기뻐 와~~ 와~~ 소리 질렀네요~~
세아들 위해서 소중히 사용하고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송은영님의 댓글

송은영 작성일

추첨결과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서류접수하라는 문자에 저도 부랴부랴 서류 준비해서 보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얼마나 감사한지.
다복이 태명처럼. 복이 많은 셋째.
감사한 마음으로. 세아이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bb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우와우와ㅠ저도 이번에 탈락해서 하반기에 다시신청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문자받고놀랬어요
제가잘못본줄알고 대충씻고 급하게나가서 산부인과가서 서류발급받고 우체국가서 빠른등기로보냇는데 담날도착했다떠서 다행이다싶다가도 탈락이면어쩌지했는데 첫째 아이병원에입원해서 같이밥먹고있는데
금욜에 당첨문자가 딱!!!와서 소리질렀어요 대박대박하면서 ㅠㅠ짐 셋째전에 유산하고 주변지인분이 대장님카페를 알려줘서 가입했고 이렇게 인연이 닿았네요ㅠ  짐 막둥이가 5살인데 아들셋이지만 그래도 요즘 막둥이가 넘이뻐서 넷째생각도 하는판인데!!!이리 당첨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이사앞두고있는데 대장님이 쥬신돈으로 아이들방꾸미고 아이들을 위해 쓰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정혜순님의 댓글

정혜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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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님의 댓글

김혜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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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님의 댓글

황정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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