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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영식 이사장, 출산지원재단 설립
   2018-06-18   |   조회 1,281회

본문

​김영식 이사장, 출산지원재단 설립

“저출산 문제 실효성 있는 고민의 장 마련되길 



- 김영식 이사장, ‘()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설립

 

- 14년간 출산장려캠페인 경험으로 다각적 사업 진행, 사재 20억도 출현

 

- 다자녀 출산지원, 출산친화기업 발굴,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등이 핵심사업

 

 

 

김영식 대표가 ‘()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을 설립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김영식 이사장은 셋째 아이 출산 지원 캠페인’ ‘둘째 아이 기저귀 지원 캠페인

10여 년간 출산장려 지원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을 통한 출산장려 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비 20억도 출현했다.

  

재단의 핵심사업은 다자녀 출산장려 사업, 출산장려 모범기업 발굴 및 지원사업, 출산지원 관련 단체와

연대 및 교류사업,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및 확산사업 등이다.

  

다자녀 출산장려 사업부터 시작한다. 오는 4월부터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세대에 축하금을 지급한다.

셋째 아이를 임신하기 전에 재단을 통해 출산계획을 먼저 밝히고 자녀를 출산하면 200만 원을 지원한다.

12월에는 출산을 장려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발굴해 약 1천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 사업에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은 기부를 통해 후원자 이름으로 다자녀 출산 가정을 후원할 수 있다.

저출산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단체는 재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

  

김영식 이사장은대한민국이 초저출산 국가로 들어섰다.

출산과 육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위안을 주고 싶다.

재단을 통해 좀 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고민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재단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14년 전부터 대한민국 저출산 위기에 공감하며 출산장려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1,200가구에 11억 원 지원됐다.

기금은 김 이사장의 자서전 ‘10m만 더 뛰어봐인세와 강연료 등 개인활동을 통한 사비로 마련됐다. 

  

이에 지난 2010년에는 지속적인 출산지원 캠페인으로 성숙한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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