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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김영식세자녀출산재단에 익명 사업가 1억 원 기부
   2018-08-10   |   조회 1,407회

본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803.22023000479

김영식세자녀출산재단에 익명 사업가 1억 원 기부

서울 소재 기업인이 전달종로전기 박동천대표 등 취지 공감 기부도 잇따라

  • 국제신문
최승희 기자  

지난 3월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세 자녀 출산 지원재단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에 한 사업가가 익명으로 1억 원을 기부해 관계자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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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익명의 후원자는 그동안 신문에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의 설립소식과 출산지원 사업 등에 대한 보도를 접한 뒤 저출산 극복사업에 조그마한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재단에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부산 향토기업인 종로전기㈜ 박동천 대표이사가 3000만 원을 기부(사진)한 데 이어 ㈜ 온일 강성재 대표 1000만 원, IBK 역삼동 권정수 지점장과 중견 탤런트 이영하 씨가 금일봉을 기부했고, 그외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 또한 기부금 및 매월 일정액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우리나라 저출산 심각성 등의 언론기사를 접하고 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재단의 여러 가지 사업소식을 듣고 흔쾌히 참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단에서는 상반기 후원금을 포함 해 출산 세대 40명에 8000만 원을 지급했고, 하반기에는 재단사업비 5000만 원과 후원금 14000만 원 등 총 19000만 원을 85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로써 올해 상·하반기 재단에서 집행하는 출산축하금은 총 125세대, 27000만 원에 이른다. 후원금 문의 (051)621-1273(아이출산)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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