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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올해 첫 들싱나커에서 '2커플 탄생'
   2019-07-02   |   조회 1,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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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올해 첫 들싱나커에서 '2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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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회에 걸쳐 55명의 미혼남녀 참가

[부산CBS 이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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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진행된 '들싱나커' 행사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사진=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하 재단)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들싱나커'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재단은 지난달 26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진행한 올해 첫 '들싱나커' 행사에서 총 27명의 미혼남녀가 참가해 두 커플이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들싱나커'는 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이라는 뜻으로 결혼 비율 감소에서 증가 추세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들싱나커'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8일 등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데 8일 행사에도 28명의 미혼남녀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 행사에는 공무원과 교사, 금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세 전후 미혼남녀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자의 리드에 따라 게임과 대화를 즐기는 등 화기애애하고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됐다.

재단 관계자는 "중반 시간에 이르러 청춘남녀들이 빨리 결혼하고 싶고, 싱글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대담한 목소리와 신혼여행지로 어디를 희망하는지를 말하는 등 결혼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재단 김영식 이사장은 마지막 커플매칭에서 탄생한 두 커플에게 즉석에서 데이트 비용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재단은 이 커플들이 교제 후 결혼에 이를 경우 커플의 요청 시 이사장의 주례와 신혼여행경비를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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