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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파이낸셜뉴스]부울경포럼 출산지원금 1000만원 기부
   2019-11-13   |   조회 1,613회

본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91113.22024005045


부울경포럼 출산지원금 1000만 원 기부

  • 국제신문
  • 최영지 기자


부울경포럼은 세자녀 출산 지원사업으로 출산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포럼소속인 황소용(디에이치테크)대표가 1000만 원, 박명진 (해운대뉴비치골프앤리조트) 대표도 5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울경포럼은 영남권 경제활성화와 기업 간에 정보교환을 위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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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울경포럼은 영남권 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경제계와 정치권에 건의를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그러다 최근 들어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기부자들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게됐다. 부울경포럼은 최근 ‘세자녀출산지원재단,저출산 극복 애니 제작(국제신문 지난달 29일자 24면)’ 기사를 접하고 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사회를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태 주자라는 뜻에서 재단사업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재단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자녀출산재단이 설립된 이후 부울경 포럼을 포함하여 40개사로부터 3억2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 받았고 월 1만 원의 정기 기부자도 상당수 축적됐다. 한편 재단에서는 다음달 내 출산하는 60명에게 총 1억12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러면 이번 하반기를 포함하여 재단설립 이후 총 246명에 4억92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게 된다. 후원금 문의,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051)621-1273(아이출산)

최영지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911121743165294


부울경포럼, 출산 지원금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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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영남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상호간 정보교환을 위한 모임인 '부울경포럼(회장 박용수)'에서 출산 지원금 1000만원을 전해왔다고 12일 밝혔다.

또 같은 포럼 소속인 디에이치테크(주) 황소용 대표이사가 1000만원, 해운대뉴비치골프앤리조트(주) 박명진 대표이사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부울경포럼은 영남권 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경제계와 정치권 등 제도권에 건의를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설립 후 부울경포럼을 포함해 40개 업체로부터 3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여기에 월 1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개인도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달 출산하는 60명에게 1억1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는 재단은 설립 후 지금까지 246명에게 4억92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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