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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아이는 셋을 낳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항상 얘기했었는데
이번에 정말 셋째가 태어나 세딸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사무실 바로 옆호실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더라구요
그렇게 알게 되어 지원금 신청을 하였고 동남리싸이클링 전기도 대표님이 후원 해주신 후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마음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정성으로 세딸아이 이쁘고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이런 저출산 시대에도 다자녀 가정을 위해 지원을 해주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김영식세자녀 재단과 후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애국하고 계시는 모든 다자녀 가정의 부모님들과 자녀들에게 행복한 2025년의 마무리를 또 더 행복한 2026년의 새해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재단 담당자님의 댓글
재단 담당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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