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아요
작성자 이삐맹 | 2020-06-16 |
조회 2,261회
본문
생각지 못하게 이런 힘든시기에 받게 되어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이넷 엄마가 되었습니다
키우면서 힘든 순간도 있지만 엄마를 도와 청소도 해주고 숙제도 스스로 하며 자기들끼리 오순도순 위하며 노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하나보다 넷이라 행복도 4배아닌 40배는 되는듯해요
울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키우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이넷 엄마가 되었습니다
키우면서 힘든 순간도 있지만 엄마를 도와 청소도 해주고 숙제도 스스로 하며 자기들끼리 오순도순 위하며 노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하나보다 넷이라 행복도 4배아닌 40배는 되는듯해요
울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키우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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