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김영식 이사장님

오늘 이사장님께서 싸인해서 보내주신 책이 도착 했습니다.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4주전에 그 유튜브영상(4년째 술만 마시는 남편)을 보면서

제가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서장훈선녀가 큰 시련을 이기고 제기에 성공하신분이

많다며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김영식 이사장님이 딱 떠올랐습니다

저는 군생활을 하면서 이사장님의 자서전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사장님의 강연도 꼭 찾아 보았습니다

저는 실제로 회장님을 뵌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부시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셨듯이

저는 이사장님께서 응답해 주실줄 알았습니다

그 어떤사람의 위로와 격려 보다도 이사장님의 선물이

이분들께 큰 힘이 될것이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이제 저의 임무는 이 책을 이분들께 전달하는 것입니다.

꼭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전달 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