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 엄마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인해 집에대리고있다 오늘등원 하였는데 2주정도 집에같이있다 첫째랑 둘째랑 등원하니 막내랑 있게되었어요 아이는 생긴대로 낳아라는말 정말좋은 말인거 같아요 아들셋 남편 남자넷 든든하고 이러한제도가 있어 삶을 뒤도라 보게 되네요 아직축하금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아이들보면 돈보다 소중한건 없다고생각되요 마냑에 이번2분기에 받게되면 배불고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겠습니다^^소중한게 무엇인지 느낄수있는 해가
아닌가 싶어요 모두 행복한 순간을 잊지마세요
가족이 많으니 즐거움도 2배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