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영환 | 2020-06-16 |
조회 2,3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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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출산한 후 와이프랑 셋째에 대해서 고민중에
우연히 듣고있던 컬투쇼 중간에 나오던 광고..
"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와이프한테 나는 셋째를 가지고 싶어서
여기다가 공개적으로 셋째를 가지겠다고 적었다
그렇니 노력하자..
1년여의 설득끝에 가지게된 셋째
정말 저희에는 선물같은 아이입니다^^
셋째를 출산하고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고있네요.
정말 복덩이입니다.
우리나라도 인식의 변화와 좋은 제도들이 많이생겨서
하나의 자식만 키우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외롭지않게 셋째까지
기본적으로 출산하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으면합니다^^
이런기회를 저희 가족이 누릴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재단!! 나날히 발전하시고 많은 기업에서 도움을 받았으면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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