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길인영 | 2020-06-16 |
조회 2,337회
본문
한달이 꿈 같습니다.
2013년 셋째를 갖겠다고 뚝심카페에 글을 남겨놓고
힘들게 셋째를 갖고 또 낳고 세아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사느라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큰 선물이 저한테 올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한달전 갑자기 온 문자... 그리고 찾아온 큰 선물!!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그간의 피로를 싹 가져갈 만큼, 부러진 뼈의 아픔을 잊을 만큼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요즘, 다자녀를 둔 저희집은 전쟁아닌 전쟁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었는데 , 덕분에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더 이상 걱정되지 않아요!!
주신 큰 선물 후회되시지 않게 헛되게 쓰지 않고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회의 도움이 되는 아이들로 키우겠습니다.
늘 기억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3년 셋째를 갖겠다고 뚝심카페에 글을 남겨놓고
힘들게 셋째를 갖고 또 낳고 세아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사느라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큰 선물이 저한테 올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한달전 갑자기 온 문자... 그리고 찾아온 큰 선물!!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그간의 피로를 싹 가져갈 만큼, 부러진 뼈의 아픔을 잊을 만큼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요즘, 다자녀를 둔 저희집은 전쟁아닌 전쟁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었는데 , 덕분에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더 이상 걱정되지 않아요!!
주신 큰 선물 후회되시지 않게 헛되게 쓰지 않고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회의 도움이 되는 아이들로 키우겠습니다.
늘 기억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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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호님의 댓글
강균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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