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닥쳐온  가정경제의 혼란이 막둥이의  출산전의 신청이 이렇게 구원의 손길로  다가올 줄이야.
아빠의 두달감봉소식과함께  들려온  출산지원금소식은
셋째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을때 만큼 기쁜 소식이였습니다. 누굴닮았는지 모를만큼 장점만 가지고 나온 셋째아들
성격도 좋고 외모도 누나형 보다 좋은아들..복많은 셋째가..이리 좋은 소식까지  가져다주니
 .우리집 복덩이가 맞나봅니다.
지원들이 많아져서....우리나라가 기본..셋은 낳는 나라가 되면좋겠습니다.
재단에 감사드리며..후워해주신 임병선 대표님께도 무한한 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