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서  출산축하금 지원받은 부산 사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와 10살차이.. 둘째와 8 살차이 나는 셋째..

생각지도 못하고 아무런 준비없이 우리부부에게 셋째가 왔다는걸 알고는  솔직히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온 우리 복덩이 셋째..
셋째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축하금도받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