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지원금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민경 | 2018-07-08 |
조회 2,468회
본문
주변에 세자녀있는 오빠가 김영식 이사장님을 소개해 주셨어요 그때는 둘만 있는터라 세째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출산 지원금 시청을 했습니다
그게 13년도인것같아요
그리고 얼마후 임신을 했는데 심장뛰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10주차에 유산을 하고 말았어요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는 아이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우리에게는 세째는 없는 구나 생각했어요
늦게 결혼한터에 세째는 이제 지금 아니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임신이 되었어요
그러고 16년에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세째가 생기니까 금전적인 어려움이 분명히 있지만 채워저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원받은 돈도 마찬가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일을 하고 계시는 김영식 세자녀 출산 지원 재단이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 받은 돈은 아이 양육에 꼭 필요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
아이들 방에 침대를 넣어 줄려고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자고 있는데 아이들이 점점 크니까 너무 좁아 따로 침대방을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막내가 언니들 몸부림때문에 자꾸 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영식 세자녀 출산 재단 화이팅! 입니다
그래서 출산 지원금 시청을 했습니다
그게 13년도인것같아요
그리고 얼마후 임신을 했는데 심장뛰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10주차에 유산을 하고 말았어요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는 아이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우리에게는 세째는 없는 구나 생각했어요
늦게 결혼한터에 세째는 이제 지금 아니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임신이 되었어요
그러고 16년에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세째가 생기니까 금전적인 어려움이 분명히 있지만 채워저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원받은 돈도 마찬가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일을 하고 계시는 김영식 세자녀 출산 지원 재단이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 받은 돈은 아이 양육에 꼭 필요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
아이들 방에 침대를 넣어 줄려고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자고 있는데 아이들이 점점 크니까 너무 좁아 따로 침대방을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막내가 언니들 몸부림때문에 자꾸 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영식 세자녀 출산 재단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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