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티 마점래 대표이사님~ 출산축하금 후원 감사드립니다!
올해 넷째를 낳았습니다. 8살 7살 4살 1살 남자아이 넷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아가들을 얻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이룰게 축하와 함께 후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먼저 결혼한 여동생에게 옷이며 거의 모든 것을 물려받아 입히다가, 이제 초등학교 학부모가 되니 아이들이 침대가 갖고 싶다, 장난감 무엇이 갖고 싶다 하고 아이가 넷이 되니 차를 바꿔야 하는데 못 바꾸고 있고 경제적으로 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 주시는 재단과 후원해 주시는 엠오키 마점래 대표이사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들을 더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잘 성장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키우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