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아이가 11살이네요~^^

막내는 6살입니다.

15년에 막내낳고 카페에서 부터 응모하여 ~긴긴기다림 끝에 드디어 당첨이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했을때 조마조마하며 응모 하였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꾸준히 계속하여 후원해주시고 계시는 김영식이사장님 덕에 

올해는 코로나로 더 힘들었었는데 ....

지원금 소식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셋째가 안그래도 너무 예뻐죽겠는데 아주 복덩이인것 같아요.

세자녀 낳기전에 세자녀지원금 신청하고 세자녀 꼭 낳아서 저처럼 지원금 받으세요~^^

김영식 이사장님께, 또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