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신문광고를 보시고 우연히 알려주셨어요.. 저희 부부는 셋째까지는 낳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고민도 좀 하고 있는터에 그 광고를 보고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감사하게 잘 출산하고 응모를 했는데~~ 이번에 떡하니 당첨이 되었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남편 수입도 줄고 그랬는데 이렇게 단비같은 당첨이 되다니!!
셋째는 정말정말 복덩이네요~~ 주변에도 셋째 낳으라고 강추하고, 김영식 세자녀 재단도 알려주고 그랬답니다~
지금 셋째는 무럭무럭 자라서 18개월이 넘었고 지금 뱃속에 넷째도 품고 있답니다~!!!
제게 주신 아이들 모두 바르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인물로 잘 키울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김영식 재단도 번창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사업에 관심갖고 많은 후원도 해주시면 하는 바람이에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