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잘 키우겠습니다.
작성자 김혜진 | 2021-12-20 |
조회 1,7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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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팔삭동이 셋째가 건강하게 제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걸 보면 이게 기적이구나 싶습니다.
누구나 말리던 늦동이를 만나게 해 주신 김영식 회장님의 덕에 항상 감사드리며 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재단 담당자님의 댓글
재단 담당자 작성일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