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내가 20대에 첫째를 낳고 30대에 둘째를 낳고 작년에 40대에 셋째 아가를 임신을해서 출산물품을 준비 중에 인터넷에서 아기물품을 700만원 가량 사기를 당하여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아직까지 범인도 못잡고 심란한 시간을 보내던 중 김영식 세 자녀라는 홈페이지를 보게되어 다자녀 신청 자격이 된다고 하여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식 세 자녀에서 처럼 자녀를 키우시면서 다들 고생이 많으신데 축하금 주인공이
제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지만 어떤 분이 축하금이 당첨되더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드리고 자녀를 둔(엄마 아빠)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이렇게 재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내일도 빛나는 아빠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