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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발표] 김영식 이사장 앵콜곡 '흔들고 춤을' 발표!!
   2021-07-23   |   조회 1,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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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두 번째 싱글앨범 발표!

- 김영식 이사장, 코로나 시국에 온 국민들을 위해 ‘흔들고 춤을’ 싱글앨범 발표
- ‘밤이면 밤마다’, ‘10미터만 더’의 작곡가 김정택 단장이 직접 작곡
- 트위스트 댄스곡, 힘든 건 다 잊고 신나는 에너지 전해주고파
- 모든 음원수익은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전액 기부

김영식 이사장은 2020년 ‘10미터만 더’ 트로트 앨범 발표 후 딱 1년 만에 두 번째 싱글앨범 ‘흔들고 춤을’을 발표했습니다. 직접 작사 한 ‘흔들고 춤을’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온 국민들에게 ‘노래 한 곡 3분만이라도 모두 다 잊고 신나게 흔들자’ 라는 뜻을 담은 곡으로 ‘라이브로 연주된 색소폰’과 ‘업그레이드’된 노래실력으로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메기의 추억’을 샘플링하여 더 친근함이 느껴지는 이 곡은 ‘밤이면 밤마다’의 작곡가 김정택 SBS 예술단장이 작곡했습니다. 원래는 ‘10미터만 더’ 앨범 하나만 내려고 했으나 앵콜곡은 있어야 한다는 소리에 앨범을 발표했다는 후문이 들려옵니다 ^^

트위스트 곡 ‘흔들고 춤을’은 ‘힘들 땐 신나게 춤을 춰봐요. 막춤도 추고 트위스트도 좋고 디스코도 좋아요. 인생은 즐겨야 행복합니다. 이렇게 흔들고 추세요.’ 등 김영식 이사장의 인생에 대한 방향을 가사에 실었습니다.

평소 행복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김영식 이사장의 인생철학처럼 올 여름, 온 국민을 행복바이러스에 빠지게 할 예정입니다.

 

☺저작권료는 전액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기부됩니다

 

https://youtu.be/Bzo-IeFAz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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