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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세자녀재단에 출산축하금 1000만 원
   2025-04-01   |   조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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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일보]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세자녀재단에 출산축하금 1000만 원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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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

 

김영식세자녀재단은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이 출산축하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 중앙동에 본사를 둔 은산해운항공(주)은 1993년 설립돼 해운, 항공 및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온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많은 기부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양재생 회장은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앞장서 온 인물이다.

양 회장은 현재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직도 맡고 있다. 양 회장은 지난해 3월 제25대 부산상의 회장이 된 뒤로 기업 고충 해결에 많은 힘을 쏟았다. ‘기업애로 현장방문반’도 양 회장 취임 후 도입됐다. 부산상의 모든 직원은 지난해 최소 2회 지역 기업을 찾아 각종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도 했다.

양 회장은 “이제는 다자녀 가정에 더 많은 혜택이 필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은산해운항공(주)은 지역 발전과 기부 활동 외에도 장학회를 운영하며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산해운항공(주)의 기부금 1000만 원은 오는 6월 출산축하금으로, 세자녀를 출산한 5세대에게 각 200만 원씩 은산해운항공(주)의 이름으로 지급하게 된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해 제14회 차 출산축하금 대상자 50명을 포함해 재단 설립 후 총 815명에게 16억 5760만 원을 지원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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