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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부산에 위치한 (재)대송문화재단(이사장 이근철)이 출산축하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재)대송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지역 문화 발전과 공익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재단을 이끄는 이근철 이사장은 과거 국제로터리 총재로 재직 당시 7억원의 거액을 로터리재단에 희사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나눔의 정신은 지역 복지와 문화예술 발전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2023년 부산 해운대구에 5000만원을 기탁해 지역복지사업을 지원한 데 이어 2024년 12월 3일 KNN 공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송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을 통해 상금과 경비 1억5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이는 부산 문화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결단이었다.
교육 분야에서의 공헌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학교법인 삼정 학원을 이끌고 있는 이근철 이사장은 매년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그늘진 곳이나 장애인을 위한 봉사 사업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문화·복지·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민간 차원의 모범적인 사회 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이번 대송문화재단의 기부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2000만원은 올해 출산축하금 재원으로 셋째 아이를 출산한 10개 가정에 (재)대송문화재단 명의로 각 2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해 12월 23일에도 50개 가정에 총 1억원의 출산축하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927개 가정에 총 18억8000만원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자녀 가정을 실질적으로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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