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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제이슨인터내셔날 백주헌 대표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백 대표는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다시 1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재단 누적 후원금은 2000만 원으로 늘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제이슨인터내셔날은 신발 원부자재 글로벌 소싱 전문기업으로, 나이키·뉴발란스·아디다스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백 대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해, 출산가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사랑의열매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38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에 기부한 1천만 원은 세 자녀를 출산한 5가정에 각 200만 원씩 제이슨인터내셔날 명의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6월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1억 원을 지급했다. 재단은 지금까지 모두 977가정에 총 19억 79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출처:국제뉴스]제이슨인터내셔날 백주헌 대표, 세자녀재단에 2년 연속 후원…누적 2000만 원 < 부산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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