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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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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포밍(주) 세자녀 출산지원재단에 또 1000만 원 기탁

철도장비 제조사 진양포밍(주) 안시정 회장이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해 최근 세자녀 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안 회장은 지난해에도 1000만 원을 기부해 출산장려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안 회장은 "김영식 이사장의 글을 읽고 재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정했다"며 "우리의 작은 힘과 출산장려 운동이 우리나라 인구 증가에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은 내년 상반기 제7회 출산지원금 지급 때 사용한다. 한편 재단 설립 이후 222명이 4억 6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221758275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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