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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18-06-12
   2018-06-18   |   조회 2,771회

본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612.99099005233

김영식 (재)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3,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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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이 동아대 학교사랑 캠페인동아 100 동행발전기금 3,000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출신이자 명예 경영학박사이기도 이사장이 현재까지 모교에 쾌척한 금액은 4 5,000 원에 달한다.

이사장은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서의 확고한 역할과 교직원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동아 100 동행캠페인이 많은 동문에게 확산될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취지에서 기부에 동참한다 밝혔다.

평소 인구감소 사회문제 해소에 관심을 쏟았던 이사장은 지난 3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출산지원재단을 설립, 셋째 아기를 임신?출산하는 가정에 축하금을 지원하고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사장은평소 사업을 해서 돈을 사회발전을 위해 적절히 내놓는 것이 기업가의 윤리라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 젊은 부부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말이 있다. 함께 나은 미래를 위해 멀리 있도록 힘을 모으자 당부했다.

1951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이사장은 30 초반 혈혈단신으로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 건강식품 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입지전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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