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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2018-05-24
   2018-06-18   |   조회 2,656회

본문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88

종로전기() 박동천 대표,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3000만원 후원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거액 후원자와 매월 일정액 후원문의 늘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난 3월 우리나라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민간 차원의 최초 지원재단을 만든 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중앙지 및 지방지 등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의 설립소식과 사업에 대한 보도를 접한 기업가나 개인들이 출연을 제안하거나 매월 일정액을 입금하겠다는 문의가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부산 향토기업인 종로전기() 박동천 대표이사는최근 우리나라 저출산 심각성 등의 언론기사를 접하고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이번 재단의 소식을 듣고 흔쾌히 재단 사업 참여의사를 밝히고 3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세자녀 출산자 세대에게 후원자명인 종로전기()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상반기인 6월 중 연간 예산 1억원 중 절반인 5000만 원을 집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종로전기() 후원금으로 3000만 원이 늘어난 총 8000만 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도 당초 25세대에서 15세대가 늘어난 40세대로 확대됐다.

 

김영식 재단 이사장은 세자녀를 출산한 세대와 직접 점심도 함께하며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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