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단뉴스

어려운 시대와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
아이의 탄생은 선물이고 바로 축복입니다.
아이는 생기는대로 낳아라!

후원계좌번호

부산은행
101-2055-9988-05

재단법인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자발적인 후원 환영합니다^^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재단소식을 전합니다.

[국제뉴스]전북특별자치도 명사 특강, 세자녀재단 김영식 이사장 초청
   2024-06-11   |   조회 837회

본문

615083307e3e1ba66d4e056ea70ebe4d_1718072829_6573.png
 

지난 10,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의 김영식 이사장을 초청하여 "안될 때는 따라 해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특강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 우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14개 시군의 복지기동대장 및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원들의 사내 복지",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김영식 이사장은 전 천호식품의 창업주로, 사비 20억 원을 출연해 2018년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을 설립했다. 그는 저출산 대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사회적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재단 설립 전에도 김 이사장은 사비 9억 원을 산모들에게 지원했으며, 재단 설립 이후까지 포함하면 총 24억 원을 출산축하금으로 지원했다.

김 이사장은 돈을 버는 것보다 멋지게 쓰는 것! 나이가 들어 검소한 것도 좋지만 쓸 때 쓰면서 건강한 것이 가장 최고의 삶이라 강조하며,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 분야의 관계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김영식 이사장의 공익 활동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관심과 존경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의문의 : 세자녀출산지원재단(051-621-1273)



[출처: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명사 특강, 세자녀재단 김영식 이사장 초청 < 사회 < 부산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