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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20919.22020004769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최근 ㈜태백화점 장재훈 대표가 세자녀를 출산한 세대에 축하금 10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장 대표는 출산지원재단 김영식 이사장이 7년 전부터 서울 강남구에서 운영 중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자립한 청년 사업가 중 한 명이다. 센터는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에게 인큐베이터 교육을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기관이다. 장 대표는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태백화점을 설립, 현재 강원도와 충청도의 기업, 관공서의 SNS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재단에 출산축하금 500만 원을 기부한 장 대표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어 기부하기로 했다”면서 “도움을 받은 멘티에서 도움을 주는 멘토가 돼 청년사업가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20919.22020004769
[출처:부산일보]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91815011417310
[출처:파이낸셜]https://www.fnnews.com/news/202209161749276380
[출처:국제뉴스]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2091
[출처:부산제일경제]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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