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90세대 지원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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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90세대 지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올 하반기에 세자녀를 출산한 90세대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억 8000만 원을 지원(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40세대에게 8000만 원을 지원한 것을 더하면 올해 총 지원 금액은 2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올해 총 지원금 2억 6천만 원 '들싱나커' 커플 만남 주선도
재단에서는 올해 주요사업인 출산축하금 지원사업 외에도 조기 결혼을 유도하기 위해 '들싱나커'(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 만남을 주선해 즉석에서 모두 8커플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심각한 국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초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을 설립해 출산장려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재단은 내년에는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에도 나선다.
한편 재단은 지난 상반기 출산세대 가족들과 점심을 함께했고, 지난 7일에도 하반기 지원 가족 80여 명과 부산 광안리의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 후원금 문의 051-621-1273.
올해 총 지원금 2억 6천만 원 '들싱나커' 커플 만남 주선도
재단에서는 올해 주요사업인 출산축하금 지원사업 외에도 조기 결혼을 유도하기 위해 '들싱나커'(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 만남을 주선해 즉석에서 모두 8커플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심각한 국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초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을 설립해 출산장려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재단은 내년에는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에도 나선다.
한편 재단은 지난 상반기 출산세대 가족들과 점심을 함께했고, 지난 7일에도 하반기 지원 가족 80여 명과 부산 광안리의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 후원금 문의 051-621-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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