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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HK 계명재 대표, 세자녀 출산축하금 1천만 원 기부
   2024-12-30   |   조회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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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HK(에이치케이)의 계명재 대표이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김영식 세자녀 출산 지원재단에 출산축하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경기도에 본사를 둔 ㈜HK는 1990년에 설립된 산업용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으로 '고객 만족을 통한 가치 창조'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 특히 정밀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치케이 계명재 대표이사

㈜에이치케이 계명재 대표이사

계명재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깊은 관심을 두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웃사랑 성금 전달, 교육지원 사업,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계명재 대표이사는 최근 김영식 세자녀 출산 지원재단의 신문광고를 통해 재단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저출산 문제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해왔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재단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이치케이는 즐겁고 기쁨을 주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HK의 기부금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출산축하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많은 가정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자녀 출산 지원재단은 올해 12월 제14회차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자 50명을 포함해 재단설립 이후, 모두 815명에게 16억 5760만 원을 지급했다.



김옥빈 기자


[출처:국제뉴스]㈜HK 계명재 대표, 세자녀 출산축하금 1천만 원 기부 < 사회 < 부산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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